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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사역자들의 방문(1월 15일 - 28일)
작성자 김성식 날짜 2018-02-10 02:07:26 조회수 1009
지난 1월 15일부터 28일까지 원남교회 하람청년부 소속 정찬영, 김찬혁, 안재찬 청년의 사역지 방문(태국남부 나컨시탐마랏)이 있었습니다.

하나님 주신 마음따라, 순종함으로 저희가정의 사역을 돕기 위한 방문이었습니다.

2주 간의 주 된 일은... 
현재 홈스쿨 중인 저희가정의 아이들(로이,빈,유안)을 돌보는 일이었습다.
아이들의 과학과 수학공부를 돕기 위해 한국에서부터 미리 시간표를 짜고 준비물들을 구입해 와서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 주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아이들과 같이 마트에 가서 재료를 구입해 와 직접 요리해서 밥도 해먹었답니다.
평소에 집에서 요리를 해 본 적도 없던 남자청년들이 이 일을 위해 한국에서부터 미리 연습을 해보고 왔답니다.
같이 먹어보지 못해서 그 맛을 알 수는 없었지만... 
아이들도 맛이 있었다고 했고, 그 마음과 정성이 그대로 담겼을테니 그대로 믿어도 괜찮을 듯 합니다.ㅎ

토요일에는 바닷가마을(램딸룸푹)에 같이 가서 현지 아이들에게 율동도 가르쳐주고, 
특별히 아직도 진행 중인 일인데...현재 예배처소로 사용하고 있는 성도님의 집 수리하는 일들도 함께 했습니다.

주일에는 로이,빈,유안이에게 한국어로 찬양과 율동도 가르쳐주고 성경이야기도 들려 주었습니다. 
그리고 예배 후에는 태국 아이들에게 한국어 교육하는 일도 도왔습니다.

청년들의 방문 기간동안 저희부부는 추신학교사역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성도들의 가정 심방 등 그 동안 하고 싶었으나 시간이 부족해 충분히 하지 못했던 몇 가지 일들을 감당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감사한 것은 몇 가지 중요하고 급하게 결정해야 하는 일들이 있었는데
세 청년들이 방문해서 아이들을 돌봐 주었던 기간 동안 이 일들을 잘 처리할 수 있었습니다.
그 일들은...
1. 바닷가 마을(램딸룸푹) 예배처소 수리 및 환경개선공사(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2. 새로운 집 계약과 이사문제(계약은 마쳤고 2월 말까지 이사를 마칠 계획입니다.)
3. 가장 중요한 일인데...
   사역의 본부역할을 할 센터부지와 건물을 새로 임대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적절한 시기에 준비 된 마음들을 여셔서 나컨시탐마랏을 방문하게 하셨고,
그 기간 동안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보며 하나님을 찬양할 수 있었습니다.

2주 동안 많이 힘들었을텐데 내색하지 않고 늘 환한 웃음과 기쁜 마음으로 아이들과 함께 있어준 찬영,찬혁,재찬 세 청년에게 감사하고...
늘 우리보다 미리 앞서가서 좋은 것으로 준비하시고 허락하시는 주님께 감사드리며 그 이름을 찬양합니다!!